19. 05. 15
[CTS] 두레국제학교, ‘오픈 스쿨 데이’ 부모학교 개최
두레국제학교가 크리스천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한 ‘오픈 스쿨 데이’ 부모학교를 개최합니다.부모학교에서는 두레국제학교가 제안하는 크리스천 교육 방법 등이 소개되며 패밀리타임 네트워크 홍장빈 대표가 체험 간증을 전할 계획입니다.또 크리스천 학교에 대한 고민과 해답, 부모와 학생 사이의 교류와 소통,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서는 학생이 되는 방법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두레국제학교의 오픈 스쿨 데이는 오는 5월 11일 개최됩니다.
19. 05. 15
[크리스천투데이] 올바른 크리스천 자녀교육 위한 ‘Open School Day’
두레국제학교, 5월 11일 오후 2시 개최 ▲국제학교 전경. ⓒ학교 제공두레국제학교(이사장 김진홍 목사)는 오는 5월 11일(토) 오후 2시, 현 시대 크리스천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을 위한 ‘부모학교’를 동두천 두레국제학교 강당(동두천 쇠목길 511)에서 개최한다. ‘오픈 스쿨 데이(Open School Day)’라는 이름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홍장빈 목사(패밀리타임 네트워크 대표, 국제 YWAM 대학사역 어드바이저)와 그의 아들 홍영찬 학생(제주기독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2학년)의 체험 간증과 함께, 두레국제학교가 제안하는 크리스천 교육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크리스천 학교를 결정하고 겪는 동안의 고민과 하나님 안에서 찾은 해답, 부모와 학생의 긴밀한 교류와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법,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서는 학생이 되는 법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오픈 스쿨 데이(Open School Day)’를 기획, 진행하는 두레국제학교는 김진홍 목사를 필두로 2019년 1월에 신설, 2월에 새 학기를 시작한 뒤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는 기독 대안학교로 각광받고 있다. 기숙 및 통학 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두레국제학교는 수준별 영어 수업과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양질의 교육 등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행사 및 학교 관련 문의: 031-865-8585(입학처장 손윤)
19. 05. 15
[연합뉴스]두레국제학교, 18일·내달 2일 '2019년 신입생 입학 설명회'
▲ 두레국제학교는 오는 18일과 12월 2일 경기도 동두천시 본교 강당에서 2019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두레국제학교의 교육 목표, 입학전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안 교육시설을 통해 교육을 받고자 하거나 해외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측이 불가능한 사회에 사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세계를 무대로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자신감과 실력이다'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개인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 대상으로 체육, 영어, 과학·수학을 중점으로 교육하며, 체·덕·지를 갖춘 인재가 되도록 체험교육, 인성교육, 개인의 소질·적성 개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중국, 독일, 스페인, 핀란드, 뉴질랜드 등 고등학교·대학교와 연계돼 학생들의 유학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입학 후 자신의 선택에 따라 유학 갈 나라의 언어를 배우게 되고 재학 중 매년 두 차례 해외 연수를 다녀올 기회를 갖는다. 두레국제학교는 한 반에 정원을 12명으로 제한해 개개인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소그룹으로 집중 관리하며, 교사진은 국내를 비롯해 독일, 미국 등 수준 높은 전문 교사들로 구성됐다. 이번 신입생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기숙사와 통학정자가 해당한다. 현재 중·고등학교 재학 중이어도 지원이 가능하다.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모집 과정으로는 중등과 고등 과정으로 나뉜다. 중등 과정은 초등학교 졸업자, 졸업 예정자, 동등 학력 인정자이며, 고등 과정은 중학교 졸업자, 동등 학력 인 두레국제학교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관심이 있거나 입학을 원하는 중고등학생 50명 대상으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캠프'를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다. 2019년 신입생 입학 설명회 및 학교체험 캠프 신청·안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19. 05. 15
[한국경제TV] `두레국제학교` 신입생 모집 3차 입학설명회 개최 및 학교 체험 캠프 모집
두레국제학교가 제1차, 제2차 2019학년도 두레국제학교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친 데에 이어, 12월 2일 경기도 동두천시 본교 강당에서 제3차 2019학년도 두레국제학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두레국제학교 신입생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기숙사와 통학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모집 과정으로는 중등과 고등 과정이 있다.이번 입학설명회는 두레국제학교의 교육 목표, 입학 전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안 교육시설을 통해 교육을 받고자 하거나 해외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3차 2019년 신입생 입학설명회는 1~3부로 진행된다. 1부는 최동묵 목사의 시작 기도로 이사장 김진홍 목사의 인사말, 학교와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2부 캠퍼스 견학을 통해 전체적으로 두레국제학교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3부에서는 다과 및 상담 시간을 마련해 두레국제학교에 대해 직접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을 질의응답 받을 예정이다. 동두천시 소재의 두레국제학교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대안학교이다. 두레국제학교는 한 반에 정원을 12명으로 제한해 개개인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소그룹으로 집중 관리하며, 교사진은 국내를 비롯해 독일, 미국 등 수준 높은 전문 교사들로 구성됐다. 두레국제학교의 3가지 중심 과목은 체육, 영어, 수학·과학이다. 두레국제학교는 교육의 첫 번째 목표를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에 두고, 실내 체육관을 건립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매일 체력을 키우는 체육 시간을 갖는다. 또한 최고 수준의 영어 교육을 실시하여 두레국제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1년이 지나면 영어로 수업 받길 원할 정도이다. 뿐만 아니라 과학 교육을 학생 지도의 기본으로 삼고 과학자로서의 역할에 기초가 될 수학 교육에도 힘 쏟고 있다. 두레국제학교는 외국 여러 학교(미국, 일본, 중국, 독일, 스페인, 핀란드, 뉴질랜드 등)와 자매 관계를 맺고 해마다 최대 두 차례씩 전교생이 해외학교 탐방 및 캠프를 떠나며, 이들 나라들의 대학들과 연대하여 진학 지도를 받게 된다. 또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2박 3일간 두레국제학교의 정규 수업 과정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학교 체험 캠프`를 진행한다. 신청은 11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두레국제학교에 관심이 있고 입학을 원하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픽업 신청자에 한해 입소, 퇴소 시에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2019학년도 두레국제학교 신입생 입학 설명회 및 학교 체험 캠프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두레국제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9. 05. 15
[CTS]두레청소년다목적체육관 준공예배
두레청소년다목적체육관 준공예배가 열렸습니다. 설교를 전한 두레마을 대표 김진홍 목사는“두레국제학교에서는 체력 단련이 교육의 첫째 목표”라며“두레 국제학교 학생들이 체육관 준공을 계기로 지덕체를 겸비한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예배는 지리산두레마을 김호열 목사의 대표기도와 구리두레교회 차영근 목사의 성경봉독, 동두천 챔버의 특주, 말씀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19. 05. 15
[CTS] 두레국제학교, ‘오픈 스쿨 데이’ 부모학교 개최
두레국제학교가 크리스천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한 ‘오픈 스쿨 데이’ 부모학교를 개최합니다.부모학교에서는 두레국제학교가 제안하는 크리스천 교육 방법 등이 소개되며 패밀리타임 네트워크 홍장빈 대표가 체험 간증을 전할 계획입니다.또 크리스천 학교에 대한 고민과 해답, 부모와 학생 사이의 교류와 소통,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서는 학생이 되는 방법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두레국제학교의 오픈 스쿨 데이는 오는 5월 11일 개최됩니다.
19. 05. 15
[크리스천투데이] 올바른 크리스천 자녀교육 위한 ‘Open School Day’
두레국제학교, 5월 11일 오후 2시 개최 ▲국제학교 전경. ⓒ학교 제공두레국제학교(이사장 김진홍 목사)는 오는 5월 11일(토) 오후 2시, 현 시대 크리스천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을 위한 ‘부모학교’를 동두천 두레국제학교 강당(동두천 쇠목길 511)에서 개최한다. ‘오픈 스쿨 데이(Open School Day)’라는 이름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홍장빈 목사(패밀리타임 네트워크 대표, 국제 YWAM 대학사역 어드바이저)와 그의 아들 홍영찬 학생(제주기독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2학년)의 체험 간증과 함께, 두레국제학교가 제안하는 크리스천 교육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크리스천 학교를 결정하고 겪는 동안의 고민과 하나님 안에서 찾은 해답, 부모와 학생의 긴밀한 교류와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법,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서는 학생이 되는 법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오픈 스쿨 데이(Open School Day)’를 기획, 진행하는 두레국제학교는 김진홍 목사를 필두로 2019년 1월에 신설, 2월에 새 학기를 시작한 뒤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는 기독 대안학교로 각광받고 있다. 기숙 및 통학 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두레국제학교는 수준별 영어 수업과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양질의 교육 등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행사 및 학교 관련 문의: 031-865-8585(입학처장 손윤)
19. 05. 15
[연합뉴스]두레국제학교, 18일·내달 2일 '2019년 신입생 입학 설명회'
▲ 두레국제학교는 오는 18일과 12월 2일 경기도 동두천시 본교 강당에서 2019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두레국제학교의 교육 목표, 입학전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안 교육시설을 통해 교육을 받고자 하거나 해외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측이 불가능한 사회에 사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세계를 무대로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자신감과 실력이다'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개인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 대상으로 체육, 영어, 과학·수학을 중점으로 교육하며, 체·덕·지를 갖춘 인재가 되도록 체험교육, 인성교육, 개인의 소질·적성 개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중국, 독일, 스페인, 핀란드, 뉴질랜드 등 고등학교·대학교와 연계돼 학생들의 유학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입학 후 자신의 선택에 따라 유학 갈 나라의 언어를 배우게 되고 재학 중 매년 두 차례 해외 연수를 다녀올 기회를 갖는다. 두레국제학교는 한 반에 정원을 12명으로 제한해 개개인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소그룹으로 집중 관리하며, 교사진은 국내를 비롯해 독일, 미국 등 수준 높은 전문 교사들로 구성됐다. 이번 신입생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기숙사와 통학정자가 해당한다. 현재 중·고등학교 재학 중이어도 지원이 가능하다.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모집 과정으로는 중등과 고등 과정으로 나뉜다. 중등 과정은 초등학교 졸업자, 졸업 예정자, 동등 학력 인정자이며, 고등 과정은 중학교 졸업자, 동등 학력 인 두레국제학교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관심이 있거나 입학을 원하는 중고등학생 50명 대상으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캠프'를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다. 2019년 신입생 입학 설명회 및 학교체험 캠프 신청·안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19. 05. 15
[한국경제TV] `두레국제학교` 신입생 모집 3차 입학설명회 개최 및 학교 체험 캠프 모집
두레국제학교가 제1차, 제2차 2019학년도 두레국제학교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친 데에 이어, 12월 2일 경기도 동두천시 본교 강당에서 제3차 2019학년도 두레국제학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두레국제학교 신입생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기숙사와 통학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모집 과정으로는 중등과 고등 과정이 있다.이번 입학설명회는 두레국제학교의 교육 목표, 입학 전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안 교육시설을 통해 교육을 받고자 하거나 해외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3차 2019년 신입생 입학설명회는 1~3부로 진행된다. 1부는 최동묵 목사의 시작 기도로 이사장 김진홍 목사의 인사말, 학교와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2부 캠퍼스 견학을 통해 전체적으로 두레국제학교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3부에서는 다과 및 상담 시간을 마련해 두레국제학교에 대해 직접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을 질의응답 받을 예정이다. 동두천시 소재의 두레국제학교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대안학교이다. 두레국제학교는 한 반에 정원을 12명으로 제한해 개개인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소그룹으로 집중 관리하며, 교사진은 국내를 비롯해 독일, 미국 등 수준 높은 전문 교사들로 구성됐다. 두레국제학교의 3가지 중심 과목은 체육, 영어, 수학·과학이다. 두레국제학교는 교육의 첫 번째 목표를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에 두고, 실내 체육관을 건립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매일 체력을 키우는 체육 시간을 갖는다. 또한 최고 수준의 영어 교육을 실시하여 두레국제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1년이 지나면 영어로 수업 받길 원할 정도이다. 뿐만 아니라 과학 교육을 학생 지도의 기본으로 삼고 과학자로서의 역할에 기초가 될 수학 교육에도 힘 쏟고 있다. 두레국제학교는 외국 여러 학교(미국, 일본, 중국, 독일, 스페인, 핀란드, 뉴질랜드 등)와 자매 관계를 맺고 해마다 최대 두 차례씩 전교생이 해외학교 탐방 및 캠프를 떠나며, 이들 나라들의 대학들과 연대하여 진학 지도를 받게 된다. 또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2박 3일간 두레국제학교의 정규 수업 과정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학교 체험 캠프`를 진행한다. 신청은 11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두레국제학교에 관심이 있고 입학을 원하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픽업 신청자에 한해 입소, 퇴소 시에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2019학년도 두레국제학교 신입생 입학 설명회 및 학교 체험 캠프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두레국제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9. 05. 15
[CTS]두레청소년다목적체육관 준공예배
두레청소년다목적체육관 준공예배가 열렸습니다. 설교를 전한 두레마을 대표 김진홍 목사는“두레국제학교에서는 체력 단련이 교육의 첫째 목표”라며“두레 국제학교 학생들이 체육관 준공을 계기로 지덕체를 겸비한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예배는 지리산두레마을 김호열 목사의 대표기도와 구리두레교회 차영근 목사의 성경봉독, 동두천 챔버의 특주, 말씀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